<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> 67.김만덕(나눔을 실천한 여성 상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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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ver of the book <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> 67.김만덕(나눔을 실천한 여성 상인) by 한국어읽기연구회, 김병희, 이지나, 임은하, 최현주, 최지훈, 장유진, i-ePUB, In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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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: 한국어읽기연구회, 김병희, 이지나, 임은하, 최현주, 최지훈, 장유진 ISBN: 9791130422671
Publisher: i-ePUB, Inc. Publication: February 28, 2014
Imprint: Language: English
Author: 한국어읽기연구회, 김병희, 이지나, 임은하, 최현주, 최지훈, 장유진
ISBN: 9791130422671
Publisher: i-ePUB, Inc.
Publication: February 28, 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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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만덕(1739~1812)은 제주도에서 양민으로 태어났다. 그러나 어려서 부모를 잃은 김만덕은 가난 때문에 기생이 되었다. 김만덕은 자신의 신분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양민의 신분을 다시 찾았다. 김만덕은 양민이 된 뒤에 장사를 시작했다. 장사에서 원칙과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한 김만덕은 여성으로서 제주도의 거상이 되었다. 김만덕은 제주도에 흉년이 들었을 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내놓아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.김만덕의 선행을 알게 된 임금은 김만덕의 소원을 들어주었다. 임금을 만나고 금강산 유람을 한 뒤에 제주도로 돌아온 김만덕은 죽을 때까지 장사를 하면서 나눔을 실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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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만덕(1739~1812)은 제주도에서 양민으로 태어났다. 그러나 어려서 부모를 잃은 김만덕은 가난 때문에 기생이 되었다. 김만덕은 자신의 신분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양민의 신분을 다시 찾았다. 김만덕은 양민이 된 뒤에 장사를 시작했다. 장사에서 원칙과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한 김만덕은 여성으로서 제주도의 거상이 되었다. 김만덕은 제주도에 흉년이 들었을 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내놓아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.김만덕의 선행을 알게 된 임금은 김만덕의 소원을 들어주었다. 임금을 만나고 금강산 유람을 한 뒤에 제주도로 돌아온 김만덕은 죽을 때까지 장사를 하면서 나눔을 실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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